아인슈타인 텐서 (Einstein Tensor)
1. 정의
아인슈타인 텐서(Einstein tensor) 는 리치 텐서 와 리치 스칼라 로 정의되는 (0,2)-형 대칭 텐서이다:
반변 형태는:
흔적(trace)은:
따라서 이며, 4차원에서 아인슈타인 텐서의 흔적은 리치 스칼라의 부호를 바꾼 것이다.
2. 발산 없음 조건
아인슈타인 텐서의 가장 중요한 성질은 자동으로 발산이 영(divergence-free)이라는 것이다.
축약된 비앙키 항등식에서 출발한다:
아인슈타인 텐서의 발산을 계산하면:
비앙키 항등식을 대입하면:
따라서 아인슈타인 텐서는 순수하게 기하학적 항등식으로서 발산이 영이다:
이것은 역학 방정식이 아니라 **기하학적 항등식(geometric identity)**이다.
에너지-운동량 텐서의 보존 법칙 은 물리적으로 필수적이다. 아인슈타인 장방정식 에서 좌변의 은 자동으로 을 함의한다. 이것이 아인슈타인 텐서가 장방정식의 기하학적 측면에 적합한 유일한 텐서인 이유이다.
3. 유일성: 로블록 정리
로블록 정리(Lovelock's theorem): 4차원에서, 계량 텐서 와 그 1차 및 2차 도함수로만 구성되고, 대칭이며, 발산이 영인 (0,2)-형 텐서는
형태가 유일하다. 여기서 는 상수이다.
따라서 아인슈타인 장방정식에서 기하학 측은 가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며, 는 **우주상수(cosmological constant)**이다.
4. 아인슈타인 텐서의 성분
구대칭 정적 계량을
로 놓자. 여기서 이다.
아인슈타인 텐서의 독립적 성분은:
여기서 프라임은 에 대한 미분을 나타낸다.
5. 우주상수 포함
우주상수 를 포함한 수정된 아인슈타인 방정식은:
이를 유효 아인슈타인 텐서로 볼 수 있다:
이므로 이 자동으로 성립한다.
대안적으로, 우주상수를 기하학이 아닌 물질 측으로 옮기면:
이는 에너지 밀도 , 압력 인 완전 유체에 해당한다.
6. 선형화된 아인슈타인 텐서
계량이 민코프스키 배경에 대한 작은 섭동 ()일 때, 1차 근사에서 아인슈타인 텐서는:
여기서 는 흔적 반전(trace-reversed) 섭동이고, 는 달랑베르 연산자이다.
로렌츠 게이지(Lorenz gauge) 에서:
이 결과는 중력파 이론의 출발점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