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기장 텐서 (Electromagnetic Field Tensor)
4-퍼텐셜
전기 퍼텐셜 와 자기 벡터 퍼텐셜 를 하나의 **4-퍼텐셜(four-potential)**로 통합합니다:
공변 형태:
4-퍼텐셜은 로렌츠 변환에 대해 4-벡터로 변환됩니다. 이것은 전기장과 자기장이 하나의 상대론적 객체의 서로 다른 측면임을 시사합니다.
전자기장 텐서의 정의
전자기장 텐서(electromagnetic field tensor) 또는 패러데이 텐서(Faraday tensor) 는 4-퍼텐셜의 반대칭 미분으로 정의됩니다:
이것은 2계 반대칭 텐서입니다: .
반대칭 행렬은 대각 성분이 0이므로 독립 성분은 6개이며, 이는 정확히 전기장 3성분 + 자기장 3성분에 대응합니다.
성분의 명시적 표현
전기장 와 자기장 로 표현하면:
공변 형태 :
구성 규칙:
- : 전기장 성분
- : 자기장 성분
쌍대 텐서
의 호지 쌍대(Hodge dual):
명시적으로:
쌍대 변환은 (부호 차이 포함)의 교환에 대응합니다. 이것이 전자기 쌍대성(electromagnetic duality)의 수학적 표현입니다.
로렌츠 불변량
전자기장 텐서로부터 두 가지 로렌츠 불변량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:
제1불변량:
제2불변량:
이들의 물리적 의미:
- : 한 기준틀에서 이면 모든 기준틀에서
- : 한 기준틀에서 이면 모든 기준틀에서
따라서 순수 전기장을 로렌츠 변환으로 순수 자기장으로 바꾸는 것은 일반적으로 불가능합니다.
4-퍼텐셜에서 장으로
로부터:
한편 이므로:
또한
전기장과 자기장은 의 서로 다른 성분일 뿐입니다!
로렌츠 힘의 공변적 표현
전하 를 가진 입자에 대한 로렌츠 힘의 공변적 형태:
이것이 로렌츠 힘 의 상대론적 형태임을 확인합니다.
공간 성분 ():
정확히 로렌츠 힘입니다!
정지한 점전하 를 생각합니다.
- 전하의 정지 기준틀 : 순수 전기장 만 존재,
- 전하에 대해 로 운동하는 기준틀 : 전기장 와 자기장 모두 존재
"정지한 전하는 전기장만 만든다"는 진술은 기준틀 의존적입니다. 전기장과 자기장은 동일한 전자기장 텐서 의 다른 기준틀에서의 투영입니다.
이것이 바로 "자기력은 상대론적 효과"라는 유명한 관찰의 수학적 기초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