란다우 이론 (Landau Theory)
1. 란다우 자유에너지
란다우 이론(Landau theory, 1937)은 상전이를 질서 변수 의 자유에너지 전개로 기술하는 현상론적 이론이다.
전이점 근방에서 가 작다고 가정하고, 자유에너지를 의 거듭제곱으로 전개한다:
여기서:
- : 에서의 자유에너지
- : 에서 부호가 바뀌는 계수 ()
- : 안정성을 보장하는 양의 계수
- : 질서 변수에 켤레된 외부 장
대칭성 요구: 대칭 ()이 있으면 홀수 차수 항이 없다 (일 때).
2. 2차 상전이의 란다우 이론
일 때 자유에너지:
평형 조건 :
해:
: 만 극소 (무질서 상)
: (질서 상, 이중 축퇴)
3. 란다우 이론의 임계지수
란다우 이론(평균장)에서의 임계지수들:
질서 변수 (, ):
감수율 ():
비열 (): 에서 불연속 점프
임계 등온선 ():
4. 1차 상전이의 란다우 이론
항이 대칭에 의해 금지되지 않는 경우(또는 까지 전개가 필요한 경우):
또는 이고 항으로 안정화하는 경우:
이 경우,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 는 두 개의 극소를 가지게 되며, 전이 온도에서 두 극소의 자유에너지가 같아진다.
1차 전이의 특징:
- 질서 변수의 불연속적 점프
- 잠열 존재 ()
- 과냉각(supercooling)과 과가열(superheating) 가능
- 준안정 상태(metastable state)의 존재
5. 긴즈부르크 기준
란다우 이론(평균장)의 유효성 조건은 요동이 평균값에 비해 작아야 한다는 것이다.
긴즈부르크 기준(Ginzburg criterion): 상관 부피 내의 질서 변수 요동이 평균값의 제곱보다 작아야 한다.
이를 통해, 평균장이 유효한 조건:
여기서 는 공간 차원, 는 미시적 상관 길이이다.
상위 임계 차원(upper critical dimension):
- : 란다우(평균장) 이론이 정확 (요동 무관)
- : 요동이 중요, 임계지수가 평균장과 다름
- : 한계 차원, 로그 보정
실제 3차원 계에서 는 보통 매우 작으므로(-), 임계점에서 충분히 멀면 란다우 이론이 좋은 근사이다.
6. 란다우-긴즈부르크 이론
질서 변수가 공간적으로 변할 때, 란다우-긴즈부르크 자유에너지 범함수(Landau-Ginzburg free energy functional):
항은 질서 변수의 공간적 변화에 대한 강성(stiffness)을 나타낸다.
상관 함수:
가우스 근사에서:
상관 길이(correlation length):
에서 (임계 발산). 상관 길이의 발산은 2차 상전이의 가장 근본적인 특성이며, 임계점에서 계가 스케일 불변(scale invariant)해짐을 의미한다.